[문화뉴스 MHN 인제, 권혁재 기자] 23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2017 넥센 스피드레이싱' 개막전 엔페라 R-300 결승전 경기에 앞서 서킷을 찾은 개그맨 양상국과 팀 오리엔텍 레이싱걸 김태희가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kwon@mhns.co.kr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