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양미르 기자] 감옥에서 세상을 굴리는 놈들, 그들의 절대 제왕과 새로 수감된 전직 꼴통 경찰의 범죄 액션 영화 '프리즌'이 20일 오후 7시 30분 CGV 스타★라이브톡을 엽니다.

 
이번 현장 행사는 예매 오픈 11분 만에 초고속 매진을 기록했는데요. 연기 인생을 통틀어 가장 완벽한 악역으로 변신한 한석규와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몸을 아끼지 않는 '열혈' 액션까지 선보인 김래원을 비롯해 감옥에서 세상을 굴리는 놈들로 빈틈없는 열연을 펼친 정웅인, 조재윤, 신성록, 그리고 나현 감독까지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번 CGV 스타★라이브톡에서는 빈틈없는 연기력과 환상적인 케미를 인정받은 배우들이 직접 전하는 영화에 대한 밀도 높은 이야기는 물론, 다채로운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대방출할 예정인데요. '프리즌'의 CGV 스타★라이브톡은 CGV 압구정을 포함해 전국 16개 극장(강변, 광주터미널, 구로, 대구, 대전, 동수원, 목동, 상암, 서면, 소풍, 영등포, 오리, 인천, 일산, 천안 펜타포트)에서 생중계됩니다. 한편, 정식 개봉은 23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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