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장기영 기자] 복잡한 퇴근 시간, 러시 아워를 피해 가벼운 마음으로 공연 한 편 즐기는 것은 어떨까요? 전석 2만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만날 수 있는 '러시 아워 콘서트'가 다시 시작됩니다. 올해 첫 무대는 복고풍 음악을 탁월한 하모니로 새롭게 해석해 인기를 얻고 있는 3인조 보컬 그룹 바버렛츠와 컨템포러리 재즈 기타리스트 하타 슈지가 장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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