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 스파이럴캣츠의 오고은(왼쪽)과 이혜민(오른쪽).

코스프레 전문팀 스파이럴캣츠가 지스타에 방문한 인증샷을 올렸다.

스파이럴캣츠는 18일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6에 참여했다. 이에 페이스북에 지스타 방문 인증샷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타샤' 오고은과 '도레미' 이혜민이 귀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추위에도 불구하고 즐겁게 행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팬들은 "두 분 다 너무 예쁘세요", "이번 유니폼도 정말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문화뉴스 김소이 기자 lemipasolla@mh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