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디바이스 리뷰와 IT 트렌드(11월 2주차)

[문화뉴스] 스마트 디바이스는 우리 생활의 일부입니다. 트렌디한 외형, 풍부한 기능으로 언제 어디서나 우리가 필요한 것을 해결해줍니다. 이렇듯 우리를 편하게 만드는 스마트디바이스 리뷰와 IT 트렌드를 이야기하는 시간입니다. '리뷰IT수다'

앱티스트이자, 크리에이터의 크리에이터! IT전문가 백욱희 님,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방송인이자 즐거운 크리에이터, 홍은채 님, 그리고 특수효과 콘텐츠의 대가 크리에이터 토마스 님과 함께 합니다.


(▶) 버튼을 누르면 이번 인터뷰 전문을 육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총망라 '아이리뷰'

1. 이번 주 리뷰할 디바이스: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에게 필수 악세서리 '셀디'

1) 스테빌라이저와 거치대를 겸하는 '셀디' (Self Director) 

   
▲ Self Director-셀디 ⓒ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 페이지

ㄴ 백욱희: 플라스틱 재질로 된 바디를 목에 걸어서 혼자서 스마트폰 촬영을 할 수 있다. 목에 걸 수도 있고 손에 잡아서 쓰고, 삼각대 용도로도 쓸 수 있다. 혼자서 여러 각도에서 촬영할 수 있는 제품이다. 7가지 기능이 있는 7 in 1 제품이다. Wadiz(와디즈)에서 크라우드 펀딩 중이다.

ㄴ 팁: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가벼운 미러리스 카메라와도 이용할 수 있다. 1인칭 시점의 미디어를 만들 때 최적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핸즈프리 마운트로 셀디에 360도 카메라나 액션캠, 스마트폰을 연결한 후 다시 셀디에 장착하면 양손이 자유로워진다.

ㄴ 백욱희: 지금 이 제품을 구매하려면 소셜미디어(SNS) 페이스북에서 셀디를 검색하면 구매처(MYPOVE)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후기를 올려놓았으니 궁금하면 후기 포스팅이나 영상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ㄴ 홍은채: 1인칭 요리 프로그램이나 개봉기, 시뮬레이션 콘텐츠를 촬영할 때 정말 좋을 것 같다. 예전에 조연출 일을 할 때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찍느라 스태프들과 고생한 적이 있었다. 그 때도 이런 제품이 있었더라면 참 편했을텐데 아쉽다.

▶11월 2주차_[리뷰잇(IT)수다] 데이터 폭탄은 이제 남의 얘기? '마이 데이터 매니저' 앱 리뷰

▶11월 2주차_[리뷰잇(IT)수다] 모바일 게임으로 돌아온 추억의 '퀴즈퀴즈' 이제는 7개 국어 가능?

 

▶ 오늘 리뷰 전체 소감

ㄴ 백욱희 : 가족끼리 재미있게 리뷰하는 기분이 들어서 좋았다. 다음주에 더 재미있는 리뷰로 찾아오겠다.

ㄴ 토마스 : 백욱희 님, 홍은채 님과 함께 하게 돼서 영광이었다.

ㄴ 홍은채 : 오랜만에 방송 참여해서 재미있었고, 앞으로 더 열심히 방송 '감'을 찾아야 할 것 같다.

"내 비장의 무기는 아직 손안에 있다"라고 나폴레옹이 말했습니다. 어느새 생활 속 깊숙이 자리 잡은 우리들의 비장의 무기, 스마트디바이스. 딱딱하고 어렵게만 지는 IT,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리뷰IT수다'가 도와드리겠습니다. 다음 주에 인사드리겠습니다.

문화뉴스 최예슬 dptmf6286@mhns.co.kr

주요기사
관련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