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야근 대신 뜨개질' 감상평

   
 

[문화뉴스] 실 한 오라기가 모여 옷이 만들어지듯, 연대하는 사람들이 모여 세상을 변화하리라. 엉키면 다시 풀어헤치고 새로 짜 맞추듯이, 우리가 다시 풀어헤치고 만들어 가리라. '우리는 연결되어 있다'라는 정신과 뜨개질의 완벽한 조화. 7/10

 
 * 영화 정보
   - 제목 : 야근 대신 뜨개질 (The Knitting Club, 2015)
   - 개봉일 : 2016. 11. 17.
   - 제작국 : 한국
   - 장르 : 다큐멘터리
   - 감독 : 박소현
   - 출연 : 나나, 주이, 빽 등
   - 엔드크레딧 쿠키 : 없음
 
   
 
 
▲ [양기자의 씨네픽업] '닥터 스트레인지'에 관한 잡지식 10가지 ⓒ 시네마피아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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