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존 마란스의 매혹적인 2인극이 내년까지 관객들을 만납니다. 12개국 20개 도시에서 공연된 음악극 '올드위키드송'에서는 슈만, 차이코프스키, 리스트, 베토벤, 바흐, 스트라우스 등 위대한 음악가들의 아름다운 클래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배우 이호성, 송영창, 안석환, 김재범, 박정복 등이 출연하는 이번 공연은 내년 1월 22일까지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공연됩니다.

문화뉴스 장기영 기자 key000@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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