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로스트 인 더스트' 감상평

   
 

[문화뉴스] 21세기로 넘어온 스릴러 웨스턴 무비 끝판왕. 4명의 캐릭터가 선보이는 대사는 군더더기가 없고, 특히 제프 브리지스는 간만에 몸에 맞는 캐릭터를 연기한다. '무슨 어려움이 닥쳐도'라는 의미의 원제보다 새 제목이 더 인상 깊다. 8.5/10

 
  * 영화 정보
   - 제목 : 로스트 인 더스트 (Hell or High Water, 2016)
   - 개봉일 : 2016. 11. 3.
   - 제작국 : 미국
   - 장르 : 범죄, 드라마
   - 감독 : 데이빗 맥킨지
   - 출연 : 크리스 파인, 벤 포스터, 제프 브리지스, 케이티 믹슨, 데일 딕키 등
   - 엔드크레딧 쿠키 : 없음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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