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지난 5월 1일부터 끊임없이 달려온 뮤지컬 '마마돈크라이'가 다음 달 28일 막을 내립니다. 현재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공연 중인 '마마돈크라이'는 송용진, 김호영, 김재범 등 실력파 배우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단 두 명의 배우들이 만들어가는 밀도 높은 뮤지컬! 이번 기회에 2인 뮤지컬의 매력에 빠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문화뉴스 장기영 기자 key000@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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