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꺼리 인터뷰

[문화뉴스 MHN 임우진 PD] 가비앤제이 출신 싱어송라이터 미스티가 17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MHN미디어센터에서 실용음악 전문프로그램 '음악꺼리'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앨범 '얘기 좀 해'에서 동명의 타이틀 곡으로 돌아온 미스티는 가비앤제이 활동 이후 대학교에 출강하여 후배 양성에 힘쓰고 몽골에서 방송, 공연 활동을 활발히 했다.

한편, '음악꺼리'는 문화뉴스MHN 이우람 편집장과 글쓰는DJ로 알려진 래피(Rappy)가 다양한 뮤지션들을 널리 알리자는 취지로 진행되는 음악전문방송이다. 라디오에서는 주말 오후 7시 마포FM(100.7Mhz )에서, 팟캐스트 오디오서비스 플랫폼 '팟빵'에서는 '트렌디피디쇼'로 검색하면 다시듣기로 들을 수 있다.

hnseek@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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