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스틸컷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에 대한 네티즌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해방'(이하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이번이 세번째 시리즈로 모든 과거를 잊고 서로에게 더 깊게 빠져든 크리스찬 그레이와 아나스타샤. 더 큰 자극을 원하는 아나스타샤로 인해 역전되고, 마침내 그녀의 본능이 지배하는 마지막 절정의 순간을 맞게 되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지난 21일 개봉 이후 네티즌들은 "자극적이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영화다ost도 굿" (geis****) "정말 멋진 영화...인간의 본능 아니겠어" (sosa******) "여러분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보세요 2번보세요 3번보세요" (@yghong9656)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현재 전국 극장가 절찬 상영중이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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