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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남자' 뇌친소 특집, 등장만으로 '빅재미' (종합)
ⓒ tvN '문제적 남자' 방송 화면

[문화뉴스 MHN 홍신익 기자]'문제적 남자' 뇌섹남들이 뇌섹 친구들을 초대했다.

17일 오후 11시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서는 뇌가 섹시한 친구들을 소개하는 '뇌친소' 특집 1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뇌섹남들은 각자의 친구를 초대했다. 전현무는 "(소개할 친구와) 친해진지 얼마 안 됐다.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 중 가장 똑똑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등장한 친구는 인문학작가 조승연. 그는 뉴욕대, 소르본느대, 루브르대를 졸업하고, 50만 부 판매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저자다. 또 7개국어와 라틴어고어를 구사할 수 있다고 알려져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조승연은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는 철학적 얘기를 해도 문제가 없을 정도로 구사 가능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이장원의 친구로 바리톤 정경이 등장했다. 너무나 다른 두 사람의 조합에 정경은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이다"라며 이장원과의 인연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경의 뇌섹친구로는 '상위 2프로 유학파 천재'라는 배우 최성준이 등장했다. 박경은 "같은 멘사회원 친구다. 방탈출 게임도 혼자 잘 풀더라"며 이를 전했다.

최성준은 "방탈출은 자신있는 편이지만 '뇌풀기문제'에는 약하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하석진의 친구가 직접 만든 '자기소개영상'이 소개됐다. 단시간에 만들었다고 보기 힘들만큼 센스있는 고퀄리티의 영상에 패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석진의 뇌섹 친구는 김록이었다. 하석진과 대학동문으로 기자, 아나운서를 거쳐 현재 광고 C.E.O로 활약하고 있는 김록은 과거 MBC '나 혼자 산다' 하석진 편에도 등장한 바 있다.

하석진은 "정말 친하고 가까운 친구를 불러서 걱정된다. 헛소리할까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타일러 친구도 공개됐다. 타일러의 친구는 호주 청년 블레어였다. 타일러는 블레어에 대해서 "호주 8대 명문대 중 하나를 졸업 했고, 그곳에서 졸업생 대표로 뽑힐 만큼 상위권 성적이었다. 한국어도 잘하고 요즘 한자도 잘하는 언어 뇌섹남이다"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김지석의 친구가 소개됐다. 김지석은 이날 자신의 친구 등장을 앞두고 유난히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석진은 "3년 동안 가장 자신감 있어 보인다"고 말하며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지석의 친구는 배우 유인영이었다. 김지석은 유인영을 위한 블랭킷, 초콜릿 등의 패키지까지 준비해뒀다. 뇌섹남들은 유인영에게 "어쩌다 김지석에게 친해졌냐"고 물었고, 김지석은 철벽 방어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유인영은 "사실 이 프로그램에 나오는 게 부담스러웠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근데 요즘 오빠가 드라마도 안 되고, 살이 빠진 거 같아서 응원하는 차원에서 나오게 됐다"고 전하며 돈독한 우정을 드러냈다.

tlslr2@munhwanews.com

 
    홍신익 | tlslr2@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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