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정글의 법칙' 방송 화면

[문화뉴스 MHN 홍신익 기자]'정글의 법칙' 강남, JB, 솔빈이 두 번째 깃발을 찾았다.

15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쿡 아일랜드'에서는 아티우섬 탐험에 나선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깃발팀, 올가미팀, 바다사냥팀으로 나눠 역할을 분담했다.

이날, 두리안과 비슷하게 생긴 '사워솝' 시식을 마친 깃발팀은 두 번째 스팟을 찾아헤맸다. 그러던 중 깃발이 꽂힌 타포토 싱크홀을 발견했다.

자연속에서 생겨난 싱크홀인 타포토 싱크홀은 그 높이가 5층 건물과 맞먹는다고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강남과 JB, 솔빈은 "위에서 본 것과 아래 내려와서 본 것이 차원이 다르다. 너무 놀랍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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