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유기농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베스트오브그린은 최근, 매거진투데이 TV프로그램에서 소개돼 시청자의 관심을 끈 바 있다.

매거진투데이에서 유기농 클렌즈 주스를 소개하고, 실제로 유기농 클렌즈 주스를 통해 몸매관리를 하고 있는 일반인 주부의 인터뷰 영상도 함께 공개 됐다. 

평소 챙기지 못했던 야채와 영양을 보충하고자 한다면 클렌즈 분말을 물이나 우유, 샐러드, 스프 등에 타서 간편하게 채소와 과일의 영양분을 섭취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베스트오브그린 유기농 클렌즈 분말은 사과맛과 레몬맛 두 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두 제품 모두 건강관리를 비롯한 몸매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균형적인 4대 필수영양소가 함유되어 있다.

베스트 오브 그린은 단순히 맛과 색을 내기 위해 첨가하는 높은 당류의 과일, 영양분이 적은 채소는 첨가하지 않았다. 

특히 해당 건강식품은 채소와 과일의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미국 제조사만의 특별한 기술을 사용해 만든 슈퍼푸드 클렌즈 제품으로, 미국에서 자라고 미국의 유기인증기관에서 인증 받은 유기농 그린블랜드 15종 (보리싹 분말, 귀리 분말, 클로렐라 분말, 브로콜리 분말, 양배추 분말, 케일 분말, 민들레 잎 분말 등)이 담겨 있다.

이외에도 베스트 오브 그린의 클렌즈 분말은 저칼로리로, 푸석한 피부와 늘어나는 뱃살로 몸매관리를 하고 싶거나, 꾸준한 건강관리를 하고자 하는 이들이 클렌즈주스 한 잔으로 마셔도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이처럼 건강관리에도 도움을 주는 클렌즈 분말은 피로와 잦은 야근, 스트레스로 피곤한 직장인, 인스턴트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현대인, 매일 다양한 식단을 챙겨 먹을 시간이 부족한 이 사람 등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단하게 꾸준히 챙겨 먹을 수 있다.

아울러 고농축 원료가 담긴 베스트 오브 그린은 물 적당량에 클렌즈분말 한 스푼을 희석해서 한 끼 클렌즈주스로 마실 수 있다. 또한 이를 활용한 ‘클렌즈 프로그램’, ‘세미 프로그램’, ‘일일 프로그램’, ‘일반 프로그램’ 등 저칼로리 클렌즈 프로그램으로 건강과 함께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클렌즈 프로그램’은 3일 또는 7일, 식사 대신 클렌즈 주스만 섭취하고 시작 1일 전에는 평소 식사량을 절반으로 줄이는 감식기가 필요하다. 클렌즈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에는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으로 소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어 ‘세미 프로그램’은 5일 또는 10일간 하루 한끼만을 일반식으로 섭취하되, 아침과 저녁에는 클렌즈 주스로 대체하여 섭취하는 방법이다.

‘일일 프로그램’은 하루 두 끼는 일반식을 섭취하고, 아침 혹은 저녁 중 한 끼를 클렌즈 주스를 마셔주는 방법으로, 부담없이 클렌즈를 원하는 이들에게 추천되는 프로그램이다. ‘일반 프로그램’은 평소 식단대로 섭취하고, 과식 폭식 전후, 물 대신 운동 전 후로 원하는 방식으로 꾸준히 섭취하면 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자사의 이번 신제품 베스트오브그린 유기농 클렌즈 분말은 합성첨가물이 아닌 건강한 유기농 성분이 담겨 있다. 이에 어린 자녀의 간식이나 건강주스, 이유식 대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제조되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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