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권혁재 기자] ㈜세종엔티에서 국내 독점으로 판매하고 있는 파라과이 주스 ‘프루티카(Frutika)’가 지난 9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경기점을 시작으로 각 지점마다 확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루티카는 파라과이 2만 헥타르 대규모의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당도 높은 열대과일로 가공해 만든 과일주스이다. 고유의 과일 맛을 진하게 느낄 수 있는 이 제품은 많은 이들의 입맛을 돋우어 사계절 내내 사랑받고 있기도 하다.

 

오렌지, 패션프루트(백향과), 애플망고, 핑크구아바, 레몬, 감귤, 포멜로(하얀자몽과)를 단품 또는 믹스한 주스제품들로 다양한 맛들이 구비돼있어 가정에서는 각자 취향에 맞게 마실 수 있다.

현재 프루티카는 신세계백화점 외에 GS슈퍼마켓과 현대백화점에도 입점 돼있고, 티몬, 옥션, 위메프, G마켓 등 온라인에서도 손쉽게 구매 할 수 있으며, 연말에는 온오프라인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으로 더 알찬 구매를 누릴 수 있게 됐다.

자세한 온오프라인 이벤트 관련 사항은 프루티카 공식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및 블로그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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