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커뮤니티

[문화일보 MHN 이충희 기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래퍼 라이머의 아내 안현모가 주요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안현모가 기자로 활동했던 당시의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사진 속 안현모는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 우아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뿜어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안현모는 SBS CNBC에서 기자 및 앵커로 활약하다 SBS로 이직해 기자로 활동했으며 지난 9월 30일 브랜뉴뮤직의 수장인 라이머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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