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준케이 인스타그램

[MHN 문화뉴스 이충희 기자] 그룹 2PM의 멤버 준케이가 솔로 컴백 소식과 함께 공개된 근황 모습이 눈길을 끈다.

2PM 멤버 준케이는 지난 10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ive 반가웠어요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준케이는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지으며 서있는 모습이다. 특히 안 본 사이에 더 훈훈해진 그의 외모가 보는 이들에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준케이는 지난 2008년 2PM 싱글 앨범 'Hottest time of the day'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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