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윤경, 서지혜, 신아라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하트시그널'에 출연했던 배윤경, 서지혜, 신아라의 근황을 살펴봤다.

지난 9월 1일에 방종한 후 2달이 지난 지금 여성입주자들을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우선 배윤경은 지난 20일 공개된 김나영 '헤어질 수 밖에' 없는 노래에 뮤비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등 화보에서도 얼굴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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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혜는 대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먹방을 즐기는 귀여운 모습 등 대학생으로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신아라는 애완견 후추랑 그림을 그리는 등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특히 미스코리아 출신 답게 와인색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배윤경, 서지혜, 신아라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화제의 인물로 등극한 바 있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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