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비디오스타' 전효성이 귀여운 모습으로 화제다.

전효성은 지난 19일 "여기가 천국인가요 "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사진속의 전효성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앙증맞은 분위기를 어필하고 있다.

사진 아래에는 수십개의 댓글이 달렸다.

그 중에는 "역시 연예인",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 "양보가 없네"등의 반응도 가득했다.

전효성이 출연한 '비디오스타'의 10월 17일 방영분은 전국 기준 시청률 0.41%를 기록했다.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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