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예슬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박효진 기자] 배우 한예슬이 '20세기 소년소녀'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지난 9일 한예슬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과 함께 "내일 첫 방인 거 아시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세기 소년소녀' 상대 배우인 김지석과 한예슬이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20세기 소년소녀'는 어린 시절부터 한동네에서 자라온 35살, 35년 지기 세 여자들이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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