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소희 기자] 카카오의 인공지능 스피커 '카카오미니'를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 관심 받고 있다. 

▲ 사진 YTN

11일 다음카카오는 18일부터 '카카오미니'를 예약판매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미니'는 스마트스피커로 음성인식으로 작동이 가능하다. 

스피커 외에도 알람, 메모 등록이 가능하고 뉴스를 들을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카카오미니'를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이 관심 받고 있다. 

10월 말 출시를 앞두고 있는 '카카오미니'의 소비자가는 11만 9천 원으로 예약구매할 시 50%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예약구매 시 음원서비스 채널 멜론 1년 이용권을 증정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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