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민혜 기자] 9일 오후 4시 30분 서울시청 잔디광장에 열린 '서울 북 페스티벌'에 플레쉬몹 '스윙댄스 페스티벌'이 열렸다.

청년 스윙 댄서 100명이 즐겁게 춤사위를 벌이고 있다.

 

북한과 미사일 발사정국 관련의 세계평화 기원과 대한민국 청년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공연을 펼친 '딴따라땐스홀'은 문화예술법인으로 함께하고 있다. 17일까지 신입생 정시모집 기간으로 동호회 활동은 물론 야외 공연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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