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강원(정선), 권혁재 기자] 26일 오후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ㅣ6,516야드)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7(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3라운드 경기, JLPGA에서 '가와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보미가 경기중에 자주 '혀빼꼼' 표정으로 귀여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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