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음악중심' 방송화면

[문화뉴스 MHN 진주희 기자] 그룹 워너원이 '음악중심' 첫 출연과 동시에 1위를 거머쥐었다.

19일 방송된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워너원, 엑소, 블랙핑크가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워너원이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워너원은 데뷔 타이틀곡 '에너제틱' 무대를 강렬한 카리스마와 칼 군무로 매력을 발산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dmst****워너원 에너제틱 4번째 1위 축하해","jio1****워너원 1위 축하해❤❤❤건강 챙기고, 초심 잃지 않도록 늘 중심잡자!!!!","cjg0**** 일위길만 걷자 ㅠㅠ 다니엘 손아픈거 맴찢"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워너원은 '쇼 챔피언'과 '엠카운트다운'과 '뮤직뱅크'에 이어 '음악중심'까지 데뷔 12일 만에 음악방송 4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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