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품위있는 그녀' 방송화면

[문화뉴스 MHN 진주희 기자] '품위있는 그녀'가 오늘(19일) 종영되는 가운데 김선아를 죽인 범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8일 방송된 JTBC '품위있는 그녀' 19회에서는 박복자(김선아 분)가 사망한 후 안태동(김용건 분) 일가와 관련 지인들이 경찰 조사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경찰들은 용의자들을 불러 그들이 박복자가 죽임을 당하던 시간 알리바이를 조사했다. '품위있는 그녀' 박복자 범인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여러 정황을 두고 추리에 나서고 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ayus****김희선이면 너무 진부하잖아 너무 단순해","dec_****박복자는죽지않은걸로~김희선에게 너처럼살게해달라고했고 그러겠다고한것이 드라마결론의복선이아닐까...프랑스에 미술공부하러갔고 김희선이 꾸밈살아서 유학갔으니 범인은없음","yjme****범인은 큰며느리 아들","rohg****범인은 결국 회장인듯,큰며느리는 헬스트레이너에게 죽이라고 시켰으나 죽이러간 트레이너는 누가 죽이는지 범인을 목격하고 도망갔다가..내일 자수하러 경찰서 가는듯..큰며느리가 편의점가서 씨씨티비 찾는이유는 트레이너가 죽인것으로알고 목적대로 남편 큰아들 에게 뒤집어씌워야하는데 큰아들 알리바이 지워버리려 찾아간듯함그리고 한대표쪽은 비번을 모르므로 범인아닐것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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