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문화뉴스 MHN 박소연 기자] 가수 선미가 오는 22일 새로운 싱글로 돌아온다.

가수 선미가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이적 후 오는 22일 3년 만에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앞서 선미는 '24시간이 모자라', '보름달'을 통해 솔로 가수로서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측에서는 선미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해지며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선미는 2013년 솔로활동에 이어, 원더걸스 해체 전 마지막 앨범 'Why So Lonely'에서 곡 작업에도 참여하며 아티스트로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soyeon0213@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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