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모델 아이린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모델 아이린이 완벽한 실루엣을 과시했다.

지난 16일 아이린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ireneisgoodCalm before the stor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린은 줄에 엉덩이를 걸치고 우아한 동작을 펼쳐 보이고 있다. 특히 S라인 몸매와 곧은 다리 라인을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모델 아이린은 에스팀 소속으로 1987년 출생, 올해 나이 31살이다. 178cm의 큰 키로 잡지 보그, 엘르, 얼루어, 코스모폴리탄, 마리끌레르 모델, 서울컬렉션 스티브제이앤요니피, 이상봉 모델, 서울컬렉션 르베이지, 라코스테, 디올 모델 등 화려한 경력을 가진 모델이다.

한편, 최근 아이린은 웹예능 '와이낫미디어 '무엇이 무엇이 좋을값쇼' 방송에서 2PM 장우영과 본격 심쿵 무료 데이트 체험을 보여줘 화제의 인물로 등극했다.

chunghee3@mhns.co.kr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