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백욱희: 걸을수록 돈 버는 '만보기' 앱, '캐시워크'다. '캐시워크' 어플을 설치하고 걷기만 해도 캐시가 적립된다. '캐시워크'는 소비 칼로리, 움직인 거리 등을 계산해주는 만보기 앱이다. 랭킹 순위가 있어서 타 사용자들과 걸음 수를 비교해볼 수 있다. 이 앱의 가장 큰 장점은 어플을 실행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걸음 수가 적립된다는 것이다. 핸드폰만 들고 다니면 된다.

ㄴ 이우람 DJ: 앱을 깔면 이름을 설정하고 키, 몸무게를 적는 공간이 나온다. 추천코드를 입력하는 칸도 있다. 디자인이 깔끔하다.

ㄴ 백욱희: 쇼핑몰 리스트가 인상 깊다. 스타벅스,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던킨도너츠, 투썸플레이스 등 유명한 카페, 베이커리들이 입점해 있다. 빕스, 아웃백 등의 패밀리 레스토랑, 패스트푸드, 편의점, 화장품 가게 등도 연계됐다.

ㄴ 홍은채: 오, 걷지 않아도 흔드니까 걸음 수가 올라간다.

ㄴ 백욱희: 클럽 가서 쓰시라(웃음)

ㄴ 홍은채: 즉석 복권 기능도 있다. 바나나맛 우유 상품을 노려보겠다!

ㄴ 이우람 DJ: 다양한 리워드 제도가 흥미를 끄는 것 같다. 리뷰도 호평이 많다.

2. 한 줄 평:

ㄴ 홍은채: 이제 아이폰에서도 돈을 벌 수 있어!
ㄴ 백욱희: 캐시슬라이드가 형이라면, 캐시워크는 아주 멋진 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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