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서정준 기자] 18일 오후 대학로 자유빌딩에서 연극 '나의사랑 나의신부' 연습실 현장이 공개됐다.

신윤정 김산호 김보미 이해준 이아영 황찬성 배우가 포토타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극 '나의사랑 나의신부'는 1990년 이명세 감독의 영화 '나의사랑 나의신부'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빈곤한 작사가 남편 김영민과 인기 요가 강사 아내 오미영의 로맨틱 코미디 신혼 생활을 다뤘다. 6월 2일부터 7월 30일까지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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