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권혜림 기자] 지난 4월 27일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예술이 자유가 될 때: 이집트 초현실주의자들(1938-1965)' 展 개막식이 열렸다. 50년만에 이집트를 벗어나 해외에 최초로 공개되는 총 166개의 문화재급 작품들은 오는 7월 30일까지 전시된다.

이집트 대사관이 참여하여 눈길을 끈 개막식에서는 JTBC 인기 프로그램인 ‘비정상회담’의 이집트 대표로 출연했던 새미 라샤드(Samy Rashad)씨도 만나볼 수 있었다. 그가 문화뉴스 독자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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