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건강체력 관리 프로그램'
회사에서 즐기는 퍼스널 코칭
전문 운동처방사의 체력 평가 및 GX 교실, 퍼스널 코칭 등 제공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문화뉴스 김진주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기업을 대상으로 한 신규체력관리 협업모델인 ‘오피스 건강체력 관리 프로그램’을 론칭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이번 신규 협업모델은 현대그린푸드와 함께 진행한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현대그린푸드 본사에 임시출장소를 마련하여 4주 동안 전문 운동처방사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건강체력평가와 GX 교실, 스트레칭 교실 등 기업맞춤형 토탈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공단 관계자는 "기업 특성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이 가능한 만큼 직원의 건강과 체력관리가 필요한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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