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전서현 기자]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가 시청률 12.2%(TNMS) '훈장 오순남'을 멀찌감치 뒤로 한채 선두를 달리고 있다.

 

최근 자극적인 에피소드 전개로 막장 논란에 휩쓸리기도 했으나, 탄탄한 전개와 출연진들의 안정적인 연기가 시청률 비결로 꼽히고 있다.

한편, 2일 방송분에선 이인의 출생의 비밀이 밝혀져 흥미를 자아냈다. 숨은 진실들이 수면위로 떠오르면서 흥미를 더해가는 아임쏘리 강남구는 매주 월~금, 오전 8:30분 SBS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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