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권혁재 기자] 18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서울휘경초등학교에서 열린 월드비전 조식지원사업 '아침머꼬' 런칭 이벤트에 참석한 걸그룹 구구단 세정, 미나가 학생들에게 도시락을 전달하며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구구단이 참석해 서울휘경초등학교 학생회 임원단 30여 명에게 '아침먹고 건강한 하루를 보내자'는 마음을 담아 직접 아침 도시락을 전달하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kwon@mh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