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양미르 기자]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있는 갤러리바톤에서 작가 조르제 오즈볼트가 문화뉴스와 인터뷰 후 독자에게 사인을 공개했다.
 

   
 

갤러리바톤이 5월 6일까지 조르제 오즈볼트 작가의 한국 첫 개인전 'Lost and Found'를 연다. 오즈볼트는 유고슬라비아 출신으로 영국에서 활동하는 드로잉, 회화, 조각 등 여러 매체를 폭넓게 넘나드는 예술가로, 이번 전시는 오즈볼트 고유의 화법을 총망라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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