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현지 기자] 3일 오후 서울 충무아트홀에서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연습실 현장공개가 진행됐다.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연습실 현장공개에 임하고 있다.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미국 아이오와주의 한 마을에서 평범한 삶을 살던 프란체스카와 사진 촬영 차 마을을 찾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작가 로버트 킨케이드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4월 15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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