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류현경 미니홈피

[문화뉴스 MHN 이충희] 류현경과 박성훈이 열애설을 인정한 가운데 류현경의 몸매가 시선을 끌고 있다.

2015년 7월 류현경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신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현경은 블루 셔츠와 핫팬츠를 입고 걸어가고 있다. 특히 셔츠 안으로 비친 몸매와 날씬한 허벅지 라인을 뽐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21일 류현경의 소속사 측은 박상훈과의 열애설에 대해 공식 인정했다.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본인 확인 결과, 작년 연극 '올모스트메인'에 함께 출연하게 된 것을 계기로 좋은 동료 관계로 인연을 이어오던 두 사람이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chunghee3@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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