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현지 기자] 15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보통사람'(감독 김봉한)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조달환이 기자간담회에 임하고 있다.

   
 

영화 보통사람'은 1980년대, 보통의 삶을 살아가던 강력계 형사 성진이 나라가 주목하는 연쇄 살인사건에 휘말리며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문화뉴스 이현지 기자 lhj@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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