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우토반' 감상평

   
 
[문화뉴스 MHN 양미르 기자] 니콜라스 홀트는 이 영화로 현대판 '매드 맥스'를 실현하고자 노력한다. 원제목 '충돌하다'가 아닌 독일 고속도로인 '아우토반'으로 이름을 바꾼 이유는 후반부 카체이싱 액션이 화끈하게 대답해준다. 사랑을 위해서 범죄를 저지른다는 이야기, 'GTA'에서 봤었나? 5/10

  * 영화 정보
   - 제목 : 아우토반 (Collide, 2016)
   - 개봉일 : 2017. 3. 22.
   - 제작국 : 영국, 독일
   - 장르 : 액션, 스릴러
   - 감독 : 에란 크리비
   - 출연 : 니콜라스 홀트, 펠리시티 존스, 안소니 홉킨스, 벤 킹슬리, 나디아 힐커 등
   - 엔드크레딧 쿠키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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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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