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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나경 기자]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의 경우 건조한 날씨 때문에 피부 재생력이 급격히 떨어지기 마련. 이때 올바른 두피관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탈모를 초래할 수 있다.

특히 환절기 잦은 기온 변화로 인해 신체 스트레스 지수가 증가하고 자외선까지 증가하면서 두피관리에 어려움을 겪기 마련. 이때 탈모가 발생하면서 심지어 모발이식을 해야 하는 사태까지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환절기 때에는 올바른 두피관리가 실천되어야 한다. 두피관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충분히 실천 가능하다.
 
먼저 규칙적인 생활과 충분한 수면을 취하면서 균형 있는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지나친 음주와 흡연은 피하도록 한다. 혈액순환이 악화돼 모발 영양 공급이 불균형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하루 1회 샴푸로 두피의 모공을 막는 노폐물을 제거해 항상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지성, 건성 두피 타입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샴푸를 적절히 사용해야 하는 것이 좋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활력 있는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신체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비타민, 영양분의 충분한 공급이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이나경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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