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티아라 공식사이트

[문화뉴스] 걸그룹 티아라가 5월 완전체로 컴백한다.

지난해 11월에 발매한 12번째 미니앨범 이후 6개월 만에 이번 5월 초 13번째 미니앨범 콘셉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지난 티아라의 타이틀곡 '띠아모'는 청량감이 넘치는 미디엄 템포의 곡을 공개해 큰 인기를 누렸다.

올해로 데뷔 8년 차 되는 티아라는 5월 초 새로운 13번째 미니앨범을 통해 찾아올 것을 예고하며 본격적인 앨범 준비에 돌입했다.

문화뉴스 박효진 기자 jin@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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