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양수경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가수 양수경이 '불타는 청춘' 방송 소감을 전했다.

양수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타는 청춘 올해 처음으로 무대가 아닌 친구들과의 여행으로 첫방송 했어요. TV에서만 보던 좋아하던 연예인도 만나고 내게도 활짝 웃을수 있는날 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담주엔 친구들과 여행가서 재미있는 소소한 얘기들로 만나요. 많이 챙겨준 수지 .국찌니 . 예쁜연수. 성격좋은 선영이. 엉.매 도균오빠.성국.태준.본승.이광규씨 그리고 #불타는청춘 모든 스텝들 당신들과 함께여서 즐겁고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모두 찐~하게 싸랑해"라고 전했다.

사진 속 양수경은 셀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 시선을 집중 시키고 있다.

한편, 2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가수 양수경이 합류해 입담을 과시했다.

문화뉴스 이충희 기자 chunghee3@mh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