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오펀

[문화뉴스] 광고퀸 전지현의 광고 수익이 전해졌다.

   
▲ ⓒ BHC
지난 5일 tvN '명단 공개 2016'은 '올해도 수고했어! 2016 빛낸 스타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해당 순위표에서 전지현은 8위에 올랐으며 전지현의 어마어마한 광고 수익이 공개됐다.
 
해당 방송에 따르면 전지현은 광고 한 편당 약 10억원의 개런티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전지현은 14개의 광고에 출연하고 있다. 즉 올해 광고 수익은 140억원 이상인 셈이다.  
 
또 전지현은 지난 2014년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할 당시 회당 1억의 출연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별에서 온 그대'는 그야말로 '초대박'을 터뜨렸고 전지현의 몸값은 더욱 치솟았을 것으로 전망된다. 때문에 현재 출연 중인 SBS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는 그 이상의 출연료를 받고 있을 것이라는 업게의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한편 올해를 빛낸 스타 1위는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큰 인기를 얻은 배우 박보검이 차지했다.  
 
문화뉴스 콘텐츠에디터 이누리 press@mhns.co.kr

주요기사

 
Tag
#오펀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