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명 문화뉴스 김현지
- 입력 2016.10.31 13:32
- 댓글 12
상단영역
본문영역
PPAP 기네스북에 오르다, 피코 타로 "후속곡 제작하겠다"
PPAP 기네스북에 오르다, 피코 타로 "후속곡 제작하겠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1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참나
2017-09-19 21:05:42
왜그래
2017-09-19 00:59:10
어느 직업은 중앙회가 없어서 처우개선이 안
법안 발의
2017-09-19 00:56:33
보세요
2017-09-17 22:17:07
근로환경개선
2017-09-17 18:08:53
뭔 말들이 이래많아,,
왜 우리들만 더 좋아지는거 같아서?
그리 억울하면 간호조무사하등가,
하라면 안할것들이...
왜이리 간호조무사만 물고 늘어지는데,
어디서 시키나?
알바로 고용된겨?
간호사가 부족하다 하는데
면허있는 간호사는 많은데 일하지 않는 간호사가 많은갑니다.
힘드니까 다들 관둬요.. 그만큼 돈을 많이 받는것도 아니고..
또한 간호조무사는 간호사가 아니예요.
간호사와 조무사의 직업차이릉 분명하게 나눠주세요.
또한 일반인이 헷갈리지 않게 조무사로 이름을 바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