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첸 백현 시우민 ⓒ 네이버 TV캐스트 화면
[문화뉴스] 그룹 엑소(EXO) 멤버 첸, 백현, 시우민이 엑소의 첫 번째 유닛으로 출격한다.
 
첸, 백현, 시우민은 22일 유튜브, 네이버 TV캐스트, V라이브 SM타운 채널을 통해 엑소의 첫 번째 유닛 데뷔를 알리는 '핫 데뷔 : 엑소 퍼스트 유닛(HOT DEBUT : EXO'S FIRST UNIT)'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첸 백현 시우민 세 사람은 똑같은 옷을 맞춰 입고 등장해 마치 뉴스 앵커처럼 유닛의 소식을 전했다. 이들은 유닛명, 앨범 공개일 등은 비밀에 부치며 엑소 첫 유닛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증폭시켰다. 
 
특히 해당 영상을 본 팬들은 영상 중간에 짧게 지나가는 '스마일' 이모티콘이 첸 백현 시우민의 그룹명이자 로고가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문화뉴스 진주희 기자 edu779@mhns.co.kr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