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장고를 부탁해' ⓒ JTBC 방송화면

[문화뉴스] 박찬호 아내 박리혜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여성 최초 셰프로 출연하면서 그의 재산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과거 채널 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박찬호와 박리혜 부부에 대한 내용이 방송됐다.

이날 MC 공형진은 "박리혜가 제일교포 3세인데 아버지가 일본에서 성공한 사업가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물었고 김묘성 기자는 "박리혜의 아버지가 일본중앙토지주식회사 대표를 맡고 있다. 상속받은 재산이 무려 1조원이 넘는다"고 답했다.

또 다른 기자는 "내가 알기론 박찬호의 재산이 빌딩까지 합치면 2000억원 정도 된다"고 밝히기도 했다.

박리혜 아버지는 일본에서 부호 순위 30위권 안에 드는 재력가이며, 일본 중앙토지주식회사 대표를 맡고 있다.

문화뉴스 박효진 기자 jin@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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