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공영방송 KBS가 퇴근시간대인 오후 6시 뉴스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25일 처음 방송하는 뉴스 프로그램을 통해 동 시간대 타 방송사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과 차별화를 두고 KBS 2TV의 보도 기능을 강화, 고품격 뉴스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한다.
앵커는 김재홍·박은영 아나운서가 맡는다. 김재홍 아나운서는 <지구촌 뉴스>와 <오늘의 경제>,
본 뉴스 프로그램은 25일 오후 6시 첫 방송이며,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주 4차례, 20분씩 방영한다.
문화뉴스 엄희주 기자 higmlwn@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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