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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BO리그 개막과 함께 가져올 3가지 변화 '공인구-키움 히어로즈-슬라이딩 규정'3월 23일 2019 KBO 리그 개막...공인구 반발력 감소, 넥센 히어로즈의 변화, 더블 플레이 시도 시 슬라이딩 규정 신성
  • 이준호 기자
  • 승인 2019.01.0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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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공식 홈페이지 로고

[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2019 KBO 리그가 3월 23일 개막된다.

3월 23일 경기일 정은 한화vs두산, 한화vs두산, KTvsSK, LGvsKIA, 삼성vsNC, 키움vs롯데 진행된다.

2018년 정규리그에서는 두산이 엄청난 강세를 보였지만 한국시리즈에서 SK에게 우승을 넘겨준 가운데, 2019 KBO 리그는 어떤 양상을 보일지 기대가 된다.

2019 KBO 리그는 3가지 변화가 있다.

ⓒ키움 히어로즈 홈페이지 캡처

첫 번째, 기존 '넥센 히어로즈'가 '키움 히어로즈'로 새 출발을 한다.

모기업이 없어 계약을 통해 이름이 정기적으로 바뀌었던 히어로즈가 2010년부터 2018년까지 함께한 넥센 히어로즈가 '키움 히어로즈'로 변화한다. 스폰기업이 바뀐 만큼 KBO리그에서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된다.

ⓒKBO마켓 캡처

두 번째, 공인구의 변화이다.

기본적으로 타 리그보다 KBO 리그는 타고투저(타자의 능력이 투수의 능력보다 월등한 현상)의 양상이 심각한 수준이다. 국제대회 경쟁력 강화와 함께 타고투저를 완화하기 위해 KBO 공인구의 반발 계수를 낮추어 2019년 시범경기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따라서 타 국제 리그보다 타자의 타율이 높게 형성되고, 투수의 방어율이 높은 국내리그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어떤 팀이 득을 보게 될지 기대되며, 투수들의 적응 또한 승리의 관건이다.

ⓒ연합뉴스

세 번째, '더블 플레이 시도 시 슬라이딩 규정' 신설

더블플레이 시도 시 주자가 슬라이딩으로 베이스를 터치할 시 송구를 방해하며, 이를 악이용 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따라서 선수 부상 방지, 안전한 경기 운영, 페어플레이를 위해 슬라이딩 규정이 신설됐다.

주자가 더블플레이를 방해할 목적으로 슬라이딩이 이루어졌다고 판단되는 경우, 주자와 타자 모두에게 아웃이 선고되며 해당 플레이는 비디오 판독의 대상이다.

이러한 KBO 리그의 변화 뿐만 아니라 신인 드레프트, FA시장에서 핵심선수들의 이동, 외국인 선수 이적 등 다양한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2018년 봄부터 가을까지 뜨거운 열기를 전해준 KBO리그가 더 뜨거운 2019년을 만들어 줄 것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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