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10일 인천광역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바다코스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8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로암 경기가 열렸다.
이날 프로암 경기에서 전인지가 티샷을 하고 있다.
한편 ‘2018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한화 약 22억2,000만 원)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스카이72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사진=LPGA KEB하나은행챔피언십 대회본부 제공]
권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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