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난다' 이어 '디에스'도 글로벌 진출? "남성 패션기업도 들썩"
'스타일난다' 이어 '디에스'도 글로벌 진출? "남성 패션기업도 들썩"
  • 이충희
  • 승인 2018.05.14 16: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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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스타아이, 리에티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최근 온라인 여성쇼핑몰 '스타일난다'가 글로벌 화장품 로레알그룹에 인수되면서 남성쇼핑몰도 덩달아 글로벌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 발맞춰 '디에스' 김대성 대표는 '패션의 중추'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초년생 남성들을 위한 종합 의류 쇼핑몰 '슈퍼스타아이'를 비롯해 디펙토, 리에티, 세인트 루이나, 소프트 모히칸, W.O.L.P, 수염파우더 등을 운영하며 업계 내에서 빠른 성장을 이루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소셜커머스 3사 남성의류 전체판매 1위, 오픈 마켓 3사 남성의류 전체 판매 1위, 네이버 샵N(스토어팜) 남성의류 전체 판매 1위를 넘어 중국, 일본, 대만, 동남아 등으로의 글로벌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김대성 대표는 "동대문 구제가 유행하던 시기에 판매원으로 일을 하다가 군 제대 후 자연스럽게 동대문으로 돌아와 옷가게 슈퍼스타를 열었는데, 그 시작이 지금의 슈퍼스타아이로 남성 1위 쇼핑몰이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이 업계에서 빠른 성장을 이룰 수 있던 첫 번째 요인은 가성비"라며 "좋은 가성비를 갖고 있는 상품이 트렌드에서 크게 벗어나지만 않는다면 폭넓은 구매자층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두 번째 요인은 호갱방지라고 말하며 상품이 타쇼핑몰 보다 더 비싸게 판매 된다면, 캡처를 해 신고하면 포상하는 제도를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성을 줄 수 있다"고 비결을 밝혔다.

김대성 대표는 "유러피안 아이웨어 '리에티' 역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말하며 "연예인 선글라스 및 유명한 셀럽 아이템으로 호평 받고 있으며, 한류효과의 영향이 큰 아시아를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국내 패션시장 선두 진출 경험에 의해 축적된 데이터를 기초로 진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에스'는 영상 컨텐츠팀을 통한 최신화된 접근 방법으로 국내와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 높일 뜻을 밝혔다. 

한편, '스타일난다'를 시작으로 국내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업계에서 글로벌 진출이 가속화 되고 있어 업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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