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마포구 홍대입구역에 위치한 진월법사의 법당은 항상 문전성시를 이룬다. 해당 법당에서는 내년 2019년 ‘연등행사’ 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와 해외 상담자, 자문기업의 업무로 매해 바쁘게 지내오고 있어 실천하지 못했던 연등행사를 다가오는 2018년도 10월부터 (연등접수)를 시작으로 기존 손님(신도)들에게 내년 2019년(기해년)을 더욱더 집중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어떠한 간판이나 홍보가 없으며 명함 한 장 조차 없는 마포구 서교동 그의 법당은 과거 매스컴에서 (범죄자예측, 대통령예측, 2018년 한반도안정 예측) 기존 역술인, 무속인들과는 차별화된 방법으로 예측을 공해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스스로 일반인들에게 자신의 예측을 공개하여 평가 받는 말 그대로 홍대사주 진월법사는 대한민국 10대 점술가 중 한명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주상담을 비롯하여 다양한 (한해신수, 배필궁합, 가족사주, 작명과 개명 등) 상담을 하고 있으며, 현재는 틈틈이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예측목록을 문서화한[가제:징후]를 집필하고 있다. ‘2019년(기해년)연등행사’ 의 자세한 사항은 해당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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